2026년 3월 30일 MV가 선공개된 한로로의 신곡 1111. 정식 발매는 4월 2일 싱글 『애증(LOVE&HATE)』 수록으로 나온다.
근데 제목이 왜 하필 1111인가. 그 답부터 말하자. 1111 = 11월 11일 = 한로로의 생일.
단순한 숫자 나열이 아니다. 본인의 생일을 곡 제목으로 붙인 것이다. 1. 1111이 담고 있는 감정 이 곡은 싱글 애증(LOVE&HATE)의 수록곡으로, 사랑과 증오의 양가적 감정을 담은 곡이다.
쉽게 말하면, 좋아하는 것엔 가까이 못 가고 미워하는 것 안에서는 자꾸 작아지는 그 모순된 감각.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느껴봤을 감정 아닌가.
근데 한로로는 그걸 가사로 써버렸다. "사랑하는 것들로부터 난 한 발짝 멀어지고, 미워하는 것들 속에서 난 한없이 작아지고" 이 반복되는 후렴 가사에 이 곡의 핵심이 다 들어있다. 2.
가사 의미 한 줄 정리 사랑하는 것들로부터 멀어진다 좋아하는 것일수록 두려워서 가까이 가지 못하는 심리 미워하는 것들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