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음악 찾아본 적 있는 사람. 근데 틀었더니 오히려 더 울게 만드는 노래.
그게 슬픈 노래와 위로 노래의 차이다. 물론, 때로는 더 울어서 더 슬퍼서 위로가 되기도 한다.
오늘은 그냥 슬픈 노래 말고, 진짜 위로가 되는 노래, 위로받는노래 10곡만 골랐다. 개인 의견도 솔직하게 다 넣었다. 1.
황가람 - 나는 반딧불 어둠 속에서도 혼자 빛날 수 있다는 이 한 문장 하나로 충분한 노래. 황가람의 목소리가 가사의 무게를 고스란히 다 올려서 부른다.
지쳐있을 때 들으면 꼭 안아주는 느낌. 2. 이하이 - 한숨 이하이 버전도 충분히 훌륭하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소향이 부른 한숨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같은 노래인데 소향이 부르면 진짜로 숨이 넘어갈 것 같다.
원곡 이하이에게는 미안하지만 사실이다. 3. 카니발 - 거위의 꿈 카니발 원곡도 좋다.
근데 인순이가 부른 거위의 꿈은 차원이 다른 얘기다. 이적 본인도 인정했다.
"이 노래는 인순이 선배님 노래인 것 같다"고. 만든 사람이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