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곡을 들어도 "이거 80년대 같은데?" 싶은 곡들이 부쩍 늘었다.
도대체 그 시절 미국 음악이 뭐길래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렇게 우려먹히고 있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겠다. 80년대 미국은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황금기였다.
MTV의 등장, 팝 아이콘의 폭발, 글램메탈의 전성기, 신스팝의 미국 침공까지. 한 시대에 이렇게 많은 일이 동시에 터진 적이 없었다. 1.
MTV가 모든 걸 바꿔버렸다 1981년 8월 1일. 이 날짜를 기억해두자.
MTV가 첫 방송을 시작한 날이다. 첫 곡이 The Buggles의 'Video Killed the Radio Star'였다는 건 거의 예언에 가까웠다.
라디오로만 음악을 듣던 시대는 끝났고, 이제 음악은 보는 것이 됐다. 비주얼이 약한 가수는 도태됐고, 뮤직비디오는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장르가 됐다.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아이돌 비주얼 시대'의 진짜 시작점은 사실 여기였다. 2. 팝의 황제와 여왕이 동시에 등판 80년대를...
원문 링크 : 80년대 미국 주류음악, 도대체 뭐가 그렇게 대단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