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자리에 태워줘 드라마2026해리 라이턴 블로그 글 더보기 포스터만 보고는 도무지 감이 안 잡히는 영화가 있다. 가죽 재킷 입은 바이커 한 명, 그 뒤에 어색하게 선 청년 한 명.
이게 끝이다. 뒷자리에 태워줘 영화 줄거리가 궁금해서 검색했다면 제대로 찾아왔다.
결론부터 던지자면, 이건 그냥 로맨스가 아니다. BDSM 러브스토리인데 의외로 웃기고, 의외로 다정한, 그런 묘한 영화다. 1.
영화 기본 정보부터 짚고 가자 원제 : Pillion (필리언) 감독/각본 : 해리 라이튼 (장편 데뷔작) 출연 :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해리 멜링 국내 개봉 : 2026년 5월 27일 CGV 단독 개봉 수상 : 제78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각본상 원제 'Pillion'은 오토바이 뒷자석을 뜻하는 단어다. 그래서 국내 제목이 '뒷자리에 태워줘'로 정해진 건 나름 직관적인 번역인데.
영화를 보고 나면 "뒷자리 말고 앞자리에 타고 싶다"는 관객 후기가 줄을 잇는 걸 보면 번역의 묘미가 좀 어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