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론부터 박는다, 이것부터 깔고 시작하자 주말은 다가오는데 정주행할 로판 웹툰이 없다.
이 답답함, 누가 모르겠나. 로판 웹툰 추천해달라는 질문이 들어오면 나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딱 두 작품부터 깐다.
상수리나무 아래, 재혼황후. 이 두 작품 안 보고 로판 얘기하는 건 솔직히 좀 그렇다.
못 봤다면 부럽다. 처음 보는 그 짜릿함을 다시 누릴 수 있으니까. 2.
로판 웹툰 추천 주관적 서열정리 TOP 5 극히 주관적인 순위다. 재미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
음악에 순위 매기는 것만큼이나 의미 없는 짓이라는 거 안다. 그래도 한번 매겨본다. 5위.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줄여서 어공되. 로판계의 클래식이다.
입덕 루트로 이만한게 없다. 그림체가 미쳤다는 평이 자자한데 실제로 보면 그 평이 오히려 부족하다 싶을 정도다.
아타나시아 너무 사랑스럽다. 4위. 악녀는 마리오네트 회귀물에 빙의물 황금 조합.
악역 영애 장르를 좋아한다면 정답에 가장 가까운 작품이다. 주인공 카르티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