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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딩동댕 틀어놨다가 기겁함, "아시아 프린스 왕자 노민우" 가 왜나와?

 EBS 딩동댕 틀어놨다가 기겁함, "아시아 프린스 왕자 노민우" 가 왜나와?

오늘 아침에 애들 깨우다가 빵 터졌던 사람 나 혼자만은 아닐 것이다. 분명 어제까지 평범하게 딩동댕딩동댕 틀어놨는데, 갑자기 화면에 '그분'이 나왔다.

아니, 이게 누구야? 눈을 비비고 다시 봤다.

절대미모 그 배우 노민우가 어린이 프로그램에 있는 것이 아닌가... 노민우, 어쩌다 EBS까지 오게 된 걸까?

노민우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2004년 밴드 트랙스 'RoSE' 멤버로 데뷔한 그. '파스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로 한때 아시아 프린스라 불리던 그 미모의 소유자.

그런데 이 형이 요새 진짜 웃긴 게, 도통 정상적인(?) 프로그램에는 나오지를 않는다.

지난 2월에는 KBS1 '6시 내고향'에 깜짝 등장하셨다. 청년회장 손헌수와 함께 경기도 이천 조읍1리 마을을 방문한 것이다.

"여러분의 왕자님 노민우입니다" - 노민우, '6시 내고향' 인사말 中 출연 이유가 진짜 어이없는 레전드인데... 왜 6시 내고향에 나왔냐고?

이유가 더 가관이다. 그가 밝힌 자진 출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