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 이 키워드를 봤을 때 어리둥절했다. 한로로가 누군데 갑자기 좌파?
서정적인 가사에 밴드 사운드, '사랑하게 될 거야'로 음원 역주행까지 성공한 그 가수가 왜 뜬금없이 논란 한가운데 서 있는 건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건 논란이라 부르기도 민망한 일방적인 댓글 테러 사건이다.
논란의 시작, 탄핵 청원 인증 사진 사건의 발단은 2024년 1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로로는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소추 및 내란죄 수사를 위한 특검법 제정 촉구 국민동의청원에 참여한 인증 사진을 올렸다.
딱히 자극적인 말 없이, 청원에 동의했다는 사실을 본인 SNS에 조용히 올린 것뿐이다. 그런데 2026년 1월, '사랑하게 될 거야'가 역주행하며 한로로의 인지도가 올라가자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 게시물을 다시 꺼내들었다.
발단 : 2024년 12월 탄핵 청원 인증 점화 : 2026년 1월 역주행 이후 극우 커뮤니티 좌표 찍기 결과 : 인스타 댓글창 ...
원문 링크 : 한로로 좌파 논란?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