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방송된 나솔사계에서 솔로민박이 예고 없이 큰 소용돌이를 일으켰다. 이번 회차는 이목을 집중시키는 콜라보로, 나솔 솔로남 다섯 명과 짝 출신 여자 다섯 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형식은 짝 세계관과 나솔의 대통합으로, 전설의 연애예능 짝에서 활동했던 여자들이 세월의 흐름을 거슬러 등장하는 구도다.
정체가 공개된 다섯 명은 다음과 같다. 1호는 짝 20기 모태솔로 특집 출신으로 알려졌고, 2호는 짝 23기 여자, 4호는 짝 30기 야구단 특집 출신, 3호는 짝 35기의 최연소인 23세, 5호는 짝 47기로 전직 육상선수였다. 이 중 4호는 방송 이후 캐나다로 떠나 새 삶을 시작했다가 돌아와 짝을 찾겠다고 했다. 5호는 경찰대 동기동창 특집에서 3명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역대급 인기 여자로 회자되기도 했다.
남자들은 정체를 모른 채 반응을 보였고, 정체가 공개되자 그제야 어리둥절한 분위기가 덜어지며 “옛날 조상님들이 왔구나”라는 농담 섞인 추측이 나돌았다. 그러나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풋풋했던 시절의 모습과 현재의 성숙한 모습이 대비를 이뤄, 14년 사이의 성장에 이목이 집중됐다. 당시 매일 울던 아이였던 모습이 이제는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으로 다가오는 순간들이 묵직한 감동을 남겼다.
이 콜라보의 본방은 6월 4일 목요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짝 출신 인기도와 나솔 솔로남의 조합이 어떤 결말을 만들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전설의 조합이 다시 한번 진짜 마지막 사랑을 찾아 나설지에 대해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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