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과 최정훈의 결별설은 사실무근으로 확인됐다. 6월 5일 스타뉴스 보도와 관계자 발언에 따라 두 사람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 헛소문의 발단은 영상 한 편에서 시작됐다. 대학내일 유튜브에 올라온 건대 축제에서 눈물 흘리는 잔나비 최정훈의 모습이 영상으로 올라오자 “헤어졌나 봐”, “한지민이랑 싸웠나” 같은 추측이 급속히 퍼진 것인데, 정작 최정훈의 입장은 다르다. 무대 중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당황했다가 관객의 떼창으로 힘을 얻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벅찬 감동에 보인 눈물이라고 설명했다. 원래 감동받으면 잘 우는 보컬로 알려진 그는 이별이 아닌 공연의 감동을 털어놓은 것일 뿐이었다. 이로 인해 결별설이 퍼진 것을 억울해하는 분위기가 있었으나, 실제 관계는 변함없다.
첫 만남은 2023년 더 시즌스의 코너에서 시작되었고, 진행자 최정훈과 게스트 한지민으로 인연이 다져졌다. 두 사람은 2024년 한지민의 공개 연애를 인정했고, 나이 차이는 최정훈이 1992년생으로 한지민보다 10살 연하이다. 방송에서 한지민이 잔나비의 팬심을 먼저 드러낸 일화는 현재도 회자된다. 팬으로 시작해 연인이 된 관계라는 점이 로맨스의 한 단락으로 여겨지며, 무대 위에서의 울음이 이별과는 거리가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결론적으로 이번 소문은 불필요한 추측에 불과하며, 두 사람의 다음 무대와 다음 작품을 편하게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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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한지민 최정훈 결별설, 진짜야? 헤어진 거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