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승이가 콩을 먹던 아이에서 어른이 되었다는 사실은 오랜 누적 관심 속에서도 여전히 화제가 된다. 2006년생으로 현재 만 19세인 갈소원은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 배우로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7번방의 선물로 국민의 마음을 훔친 뒤로도 꾸준히 필모를 채워왔고, 지난해 웨이브 드라마 남주서치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첫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최근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에 선 갈소원의 분위기는 과거의 이미지와 완전히 달랐다. 검은 원피스를 입고 깊어진 분위기와 맑고 청순한 비주얼이 한층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는 반응이 다수였다. 댓글창에는 “예승이 진짜 예쁘게 컸다” “역변 없이 잘 자랐네” 같은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며, 과거 영상 속 아역 이미지를 벗어던진 모습에 많은 이가 놀라움을 표현했다.
갈소원은 영화 속 아빠였던 류승룡과의 관계도 여전히 따뜻하게 이어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리메이크 행사에서 재회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콩 먹던 꼬마가 이렇게 성숙한 모습을 공개하는 순간은 세월의 빠름을 실감케 한다. 앞으로 배우로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에 대해 기대와 응원이 함께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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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방의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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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소원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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