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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계’ 2부 결국 나오나? 관객 2만8천명의 충격 근황, 강윤성 감독이 남긴 한마디는...

 ‘중간계’ 2부 결국 나오나? 관객 2만8천명의 충격 근황, 강윤성 감독이 남긴 한마디는...

‘중간계’ 2부의 진짜 여부를 둘러싼 논쟁은 2부가 처음부터 이목을 끌었다. 2025년 10월 국내 최초로 AI 활용 장편영화로 개봉한 이 작품은 강윤성 감독의 연출 아래 변요한 김강우 방효린 임형준이 출연했고, AI 연출은 권한슬 감독이 맡았다. 처음부터 영화는 원래의 길이 2시간에서 AI 기술의 한계로 인해 1부와 2부로 나뉘어 공개되었기에 2부에 대한 궁금증이 지속되었다.

손익분기점에 관한 감독의 발언은 분명했다. 손익분기점이 20만 명을 넘어야 2편 제작이 가능하다고 밝힌 뒤 실제로는 어떻게 되었나를 확인하면, 누적관객은 2만 8천명을 넘지 못했고, 손익분점의 7분의 1 수준에 머무르는 처참한 실적이 나왔다. 극장 흥행은 사실상 실패로 받아들여졌지만, 2026년 6월 5일 넷플릭스에 올라와 집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다. 관람자는 8천원대의 비용 부담은 덜었으나 크리처 묘사는 다소 뭉개지고 중요한 순간에 이야기가 끊기는 구성이 지적되며 “여기서 끝이야?”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정리하면 현재까지 2부 제작 확정 소식은 들려오지 않는다. 손익분기점을 크게 넘기지 못한 상황이므로 사실상 제작 재개에 빨간불이 켜진 셈이다. 다만 AI 영화라는 시도 자체는 의미가 있었고, 2부가 실제로 나올지 여부는 향후 지켜봐야 할 부분으로 남아 있다. AI를 활용한 연출 기법이 남긴 흔적은 영화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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