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에서 등장한 가상의 그룹 미각보이즈가 실제로 음원과 무대에 나타나 화제를 모았다는 이야기다. 드라마 속에서 원래 실존 아이돌이 아닌, 극중 중대장 황석호가 주먹밥 한 입 베어 물고 상상한 머릿속 아이돌로 설정된 것이 핵심이다. 다섯 가지 맛 오미를 콘셉트로 구성된 이들이 무대에 오르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실제 아이돌 같은 퍼포먼스로 다가와 큰 반응을 얻었다. 각 멤버는 쓴맛관철 강하경, 매운맛승우 이상준, 단맛문익 임지호, 신맛상욱 강준규, 짠맛지용 김문기로 설정되었고, 비주얼도 실제 아이돌 급으로 보여 많은 이들이 드라마 속에서 곧바로 데뷔하는 듯한 기대를 품었다.
팬들의 요청이 쇄도하자 제작진은 지난달 27일 마이 플레이버를 정식 음원으로 발매했고, 6월 11일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실제로 출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드라마 속 상상이 현실 무대가 된 사례로 기록되며, 특별출연으로 이상이가 무대에 함께 올라 취랄의 정수를 보여 주었다. 팬덤명은 오미자이며 응원봉으로 밥주걱이 사용되는 등 팬덤 문화마저도 아이돌급으로 발전한 모습이 주목된다. 한편 드라마는 16일 12화로 종영을 앞두고 있지만, 미각보이즈의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이 현상은 드라마의 상상과 현실 간의 경계가 재미와 흥미를 동시에 자극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극중 아이돌이 실제 음원과 무대에서 재현되며, 팬덤과 제작진의 협업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의 방향을 보여 준 사례로 기록된다. 앞으로의 흐름에서 미각보이즈의 활동이나 추가 결합 여부가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
마이플레이버
#
미각보이즈
#
미각보이즈멤버
#
엠카운트다운
#
오미자
#
이상이
#
취사병전설이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