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술 전시회의 끝판왕이 왔다 DDP 뮤지엄에서 지금 뜨거운 전시 하나가 한창이다. 바로 장 미셸 바스키아 전시다. 2025년 9월 23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현대미술의 거장, 그래피티 아트의 전설이 바로 지금 동대문에 와있다는 게 실감이 안난다. 1980년대 뉴욕 화단에 혜성처럼 등장해서 단 8년 동안 3천여 점의 작품을 남긴 천재 화가. 2017년에는 그의 작품이 1천500억원에 낙찰되며 앤디 워홀을 뛰어넘는 현대미술가로 평가받는 그 바스키아 말이다.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 제대로 보지 않으면 정말 후회한다.
그래서 준비했다. 놓치면 안될 관람 포인트 3가지를 파헤쳐보자.
관람 포인트 1. 박보검 오디오 가이드와 대표 작품 감상 이번 바스키아 전시의 오디오 가이드는 배우 박보검이 맡았다.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목소리로 바스키아의 삶과 작품 세계를 해설해준다고 하니, 이것만으로도 관람의 몰입도가 확 달라진다. 총 230여 점의 작품 중에서 꼭 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