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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 이효 부모님 어떤 사람들이길래 이럴 수 있었을까?

 이혁 이효 부모님 어떤 사람들이길래 이럴 수 있었을까?

2025년 10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19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한국의 형제 피아니스트 이혁과 이효가 나란히 3라운드까지 진출하며 전 세계 클래식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록 결선 진출은 아쉽게 놓쳤지만, 2005년 임동혁·임동민 형제 이후 20년 만에 한국인 형제가 함께 쇼팽 콩쿠르 본선 무대를 밟았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성과다. 그런데 이 놀라운 형제 피아니스트의 뒤에는 도대체 어떤 부모님이 계실까?

3살에 시작된 천재성의 발견 형 이혁(25세)은 200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불과 두 살 무렵부터 음악 소리가 들리면 몸을 흔들고 손으로 박자를 맞추며 놀았다고 한다.

이혁 이효 부모님은 아들의 이런 천부적 재능을 알아차렸다. 어머니가 장난감 키보드를 가지고 놀아주었는데, 어느 날 이혁이 모든 건반의 음을 보지 않고도 다 맞혔다는 것.

장난감 바이올린을 가지고 놀 때도 동요의 선율을 알려주면 바로 따라서 잘 켰다고 한다. 이혁 이효 부모님의 선택은 남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