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 참가자가 나왔다!" 10월 21일 방송된 싱어게인4 2회에서 심사위원들과 다른 참가자들이 가장 주목한 가수가 있었다.
바로 25호 참가자 김윤희다. "더 이상 소녀가 아닌 가수"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 그녀는 과연 누구일까?
'원일중 코스모스'에서 '김윤희'로 판타스틱 듀오로 시작된 전설 2016년, SBS '판타스틱 듀오' 시즌1에 '원일중 코스모스'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한 한 중학생 소녀가 있었다. 당시 14살이었던 그녀는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을 부르며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리고 가수 이문세와 듀엣을 이뤄 '소녀', '그녀의 웃음소리뿐', '휘파람' 등을 열창하며 우승까지 차지했다. 특히 이문세와 함께 부른 '소녀'는 YouTube에서 4,800만 뷰를 돌파하며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중학생이었던 그녀의 청량하고 맑은 목소리는 이문세의 감성과 완벽하게 어우러졌고, 많은 사람들이 "이문세의 소녀"로 그녀를 기억하게 됐다. K팝스타6까지, 끝없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