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4 65호 가수가 화제입니다. 오디션 프로그램 도전이 처음이었던 그의 목표는 단 하나, 1라운드 통과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디까지 왔을까요? 4라운드 진출입니다.
본인도 믿기 힘든 여정이죠. 새벽형 가수, 그가 걸어온 길 싱어게인4 65호 가수의 별명은 '새벽형 가수'입니다.
화려한 수식어가 아닙니다. 진짜로 새벽에 일하는 가수라는 뜻이에요.
의류 수거 기사, 목욕탕 야간 청소, 미군 부대 근무까지. 음악을 하기 위해 온갖 일을 병행해왔습니다.
그가 방송에서 한 말이 있습니다. "음악을 하기 위해 일한다.
이 순간만큼은 완전히 다른 세계다." 9년 차 무명가수의 이 한마디가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는지 알 것 같더군요. 1라운드, 올어게인의 탄생 싱어게인4 65호 가수는 1라운드에서 하동균의 '프롬 마크'를 불렀습니다. 결과는 올어게인.
심사위원 8명 전원이 어게인 버튼을 누른 겁니다. 윤종신은 그를 "팔각형 가수"라고 극찬했고 규현은 "올어게인 중에서도 찐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