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 더 전 야그야~~ 계획에 1도 읍던 삘리핀을 페퀴쥐로 여행가 마닐라의 어느 호텔(이름은 기억안남)의 내 방에서 같이간 동료들과 밤에 맥주를 마시다 컵라면이 묵고시퍼 커피포트에 물을 끓이는데 ㅆㅂ 나무젓가락을 안갖고 온거야 ~~ 룸서비스로 포크를 갖다 달라 해야 카는데 영어되는 인간들이 나포함 아무도 읍었단 말이쥐~~ 결국 내가 총대 메고 전화기를 들고 룸서비스 번호를 눌렀쥐~~ 수화기 너머로 "굿이쁘닝 써 어쩌구 저쩌구 ~~" 하는데 난 다짜고짜 "포크" 라고 했쥐~~ 호텔직원이 되묻더군 "포크?" 나 : "예스 포크" 호텔직원 : "포크?"
나: "예스 4 포크"( 포크 4개) 호텔직원 : "어쩌구 저쩌구 4포크?" 나 : 예스 예스 " 포크 " 호텔직원 : "어쩌구 저쩌구 4 포크?
어쩌구 저쩌구? 내 귓구녕에 들리는 거라곤 "포크"밖에 읍으니 난 계속 " 4 포크 " 했쥐~ 이렇게 서로 "포크?"
"포크?" 를 주고 받다가 결국 호텔직원이 방으로 올라왔고 나는 손가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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