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무게로 사고 팝니다.^^ 오늘은 오랜 단골로.. 예전에 무게로 헌책방 생길 무렵부터 책을 많이 사 가셨던 어르신의 책을 올려봅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아드님 편에 400kg(395kg)의 중고책을 승합차 두대로 가져오셨습니다.
함경도 분으로 목동에 사시는데.. 무게로헌책방이 개봉동에 있을때 때론 70줄의 어르신과 함께 오시거나 아드님과 오셔서 안경 없이도 책도 잘~ 찾아 가셨었는데..
농담도 잘하시고.. 이제 연세가 90세로 책 보시기가 여의치 않아..
책을 처분을 하시는 중 이랍니다. 마음이 그렇네요.
꼭! 건강이 허락되신다면..
다니실 때 좁아서 불편하셨던 책방이 지금의 넓고 큰 책방 모습으로 변한 것 보여드리고.. 감사함으로 원두커피 한 잔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무게로 헌책방이 개봉동에 있을 때.. 두 분이 바로 옆에 있던..
유명한 옛날짜장 드시고 오실 때까지 밴딩 포장 해놓으라 하셨었는데.. 70대 어르신에게 머슴이라하면서.. 머슴 들것 크게 두 개..
본인 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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