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저자 김지수, 이어령 출판 열림원 발매 2021.10.28. 2월 26일 이어령 선생께서 돌아가셨다. 노태우 정권에서 문화부 장관을 지낸 지성인이다.
다양한 글을 쓴 작가. 평생에 걸쳐 글을 써온 사람이 죽음을 앞두고 있을 적에 쓴 글이란 어떨까. https://unsplash.com/@edgardo1987 "나는 아무 것도 한 게 없다.
내가 더 멀리 보았다면 난 그저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섰기 때문이다." 뉴턴의 말인 줄 알고 있었는데, 17세기에 널리 알려졌던 말이라 한다.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은 그런 책이다. 거인의 어깨같은 책.
사람이 살면서 얼마나 많은 것들을 공부할 수 있을까? 직접 하나하나 연구하고 정리해갈 생각을 하면 아마 중학교 1학년 수준에 그치지 않았을까.
내가 조금이라도 뭔가를 깨쳤다면 그건 모두 거인들 덕이다. 다만, 거인 이어령 선생님이 직접 쓴 글은 아니고 김지수 기자님이 인터뷰하며 기록한 글이다.
죽음을 앞둔 노학자가 전하고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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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거인의 어깨 위에 서서,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