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를 읽을 때마다 약간 부끄럽다. 모르지 않는데, 다시 다른 책을 찾아 읽는 스스로가 약삭빠르게 '비법'을 찾아 헤매는 그런 욕심쟁이가 된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렇지만 매번 그런 책을 읽을 때마다 무언가 깨닫고, 한번쯤은 시도해본다. 그렇게 나는 '미라클 모닝'의 충실한 신도가 되었다.
미라클 모닝! 믿습니다!
미라클 모닝의 핵심은 '좋은 아침'만들기다. 일찍 일어난다거나, 아침시간에 무언가를 한다는 건 자연히 따라오는 것이다.
기분 좋게 일어나는 법에 관한 책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
잘잤다!'하는 사람이 되는 것.
이건 자기효능감에 바탕한다. 스스로 잘 살아가고 있다는 그런 뿌듯함을 이용한 기상법.
아침에 기분좋게 일어났다 → 남들이 자는 시간에 나는 무언가를 해낸다 → 고로 나는 잘 살고 있다 → 아침에 눈 뜨는 게 행복하다 → 아침에 기분좋게 일어난다 이런 선순환을 만드는 게 미라클 모닝이다. 며칠 따라하다보니 정말 놀라울 정도로 아침에 일어나는 게 즐거워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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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좋은 아침입니다, [미라클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