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꽃같은 아침

 꽃같은 아침

정말 꽃같은 아침이었다.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종아리가 터질 것 같았다.

줄넘기를 이틀 연속 뛰더니 탈이 났다. 혹시나 하면서도 괜찮겠거니 했다.

최근에 몸이 많이 불었는데 예전에는 만개도 뛰었으니 이틀 정도 뛰어도 말짱할 줄로만 알았다. 미라클 모닝이니 뭐니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온 몸이 쑤셔서 새벽에 일어났음에도 다시 잤다. 할 일이 있어서 일어났지만, 쩔뚝거리며 걸었다.

어기적 어기적. 그래도 헬스장을 끊어놓았기에 저녁이 되어 헬스장을 찾았다.

운동을 하기보단 마사지기를 찾아왔다. 이름하여 '돌돌이' 옛날에는 그저 구경만 했던 건데(돌돌이 하는 사람들을 우습게 생각하기까지 했다) 종아리가 아프다보니 그 돌돌이가 생각이 났다.

냉큼가서 돌돌이를 켰다. 돌돌돌돌돌돌돌돌 아주 죽여준다.

뭉친 종아리 풀기에는 이만한게 없다. 종아리를 누군가에게 맡긴다는 기분이 이런걸까?

SSG.com 롤러마사지기 #제이큐 3분 정도 다시 마사지를 하니, 운동을 할 수 있겠더라. 그래서 다시 뛰었다....

# 내일부터 # 줄넘기 # 죽돌이 # 종아리 # 운동 # 시작 # 새벽기상 # 미라클 # 모닝 # 마사지기 # 돌돌이 # 다이어트 # 다시 # 헬스장

원문 링크 : 꽃같은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