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INFJ)가 아내(ISTP) 이야기를 자꾸 쓰니까 억울한가 보다. 자기도 나에 대해 쓰고 싶다며 INFJ의 성격을 한참이나 들여다보며 낄낄거리더라.
가만 생각해보면 내 성격은 참 오락가락 기복이 큰 편인데... 안 좋게 쓰려면 한도 끝도 없을텐데.
이게 INFJ라서 그런거는 아닐 거 같은데... 아무튼.
이하는 아내의 글이다. 다만, 너무 조각글로 전해줘서 살 좀 붙여서 올린다.
아내는 글을 잘 쓴다. 다만, 자기를 드러내는게 어색한 ISTP이기에 도움을 좀 준다.
Photo by NordWood Themes on Unsplash 몇차례 남편의 글을 보면서 웃기지만 분했다. 나(ISTP)를 무슨 감정도 없고 배려도 없는 사람으로 묘사해 뒀던데… 나도 INFJ 남편에게 한마디 한다.
원래 좀 별난 구석이 많은 사람인지라 그러려니 했는데, INFJ를 찾아보니 비슷한 구석이 많다. 우선, INFJ는 성격유형 중 가장 알 수 없는 성격 유형이라더라.
INFJ 남편을 보고 있으면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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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ISTP 아내가 보는 INFJ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