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다녀 왔습니다. 6월에 가족과 제주도를 다녀 와서, 다음 여행은 가을이나 가보자.. 라고 했는데, 어느 날 저녁, 아이들이 불평을 한바닥 쏟아 놓았습니다.
“아빠, 왜 우린 방학 때 아무데도 안 가? 누구는 A에 갔다 하고, 누구는 B에 갔다고 하는데, 우리집만 아무데도 안 가잖아!”
“야~ 우리는 6월에 갔다 왔잖아. 그리고 가을에 또 가기로 했잖아!”
“그건 그거고, 방학땐 아무데도 안 갔잖아. 아빠 미워!”
두 딸의 성화에 급히 여행지를 알아 봅니다. 개학까지 남은 시간은 일주일.
여기 저기 알아봐도, 거의 예약이 불가능한 상황. 그러다가 우연히 자리가 나게 된 곳.
오늘 소개할 덕산 스플라스 리솜입니다. 처음 방문했던 때는 회사 워크샵으로 겨울에 가서, 회의실에서 회의 한 기억밖에 없고, 두번째 방문했던 때는, 아이들이 워낙 물놀이를 좋아해 워터파크를 여기 저기 방문해봤던 터라, 새로운 곳을 찾다가, 워크샵 때 갔던 곳이 기억나 방문했었습니다.
(그땐 육아휴직 중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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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육아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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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스플라스리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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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스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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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라스리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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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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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렌트리버
원문 링크 : [쉬는페이지] 휴가: 덕산 스플라스 리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