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랑 토리랑은 같이 놀러다닐 맛이 난다. 다같이 스키장도 갔었구 파주 캠핑장도 갔었구 즐거운 추억이 많다.
놀러 다닐때마다 나름의 역할이 다 있다. 지니는 요리를 잘해서 항상 맛있는걸 만들어준다.
토리는 운전을 하고 난 (철저한)계획 및 필요한 물품들을 챙긴다. 이번 글램핑은 정말 너무너무 추웠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고 재밌었던 것 같다.
도착하자마자 완저언~ 맘에 들었다. 정신없이 붐비는 느낌도 없었고 공기좋고 조용해서 넘넘 좋았다 (이 날 만실이었는데 저녁식사시간때도 생각보다 시끄럽지않았고 방해받는 느낌 전혀 없었다.)
커플글램핑은 최대 성인 3명까지 이용 가능해서 우리는 커플글램핑을 예약했다. 여자 셋 충분했다.
넷이었으면 움직이기 조금 어려웠을 것 같다. 최대 인원이 성인 3명인 이유가 다 있는 법..
내가 이김 훗 도착해서 일사불란하게 짐 정리를 마친 우리는 간단하게 루미큐브 게임을 했다. 건전하다 건전해~ 굡다 증말 우리 셋 다 술을 좋아해서 게임할때도 가볍게 한잔씩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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