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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그램퍼스 DF 하창래 선수 경기 관전 feat. 쇼난 벨마레 송범근 골키퍼

 나고야 그램퍼스 DF 하창래 선수 경기 관전 feat. 쇼난 벨마레 송범근 골키퍼

포항 스틸러스의 '영일만 방파제' 하창래 선수가 J리그의 나고야 그램퍼스로 2024년 1월에 이적했다. 구단 측에서 나고야 지역의 한국인과 교포들을 경기에 초대해 주어서 다녀왔다.

나고야 팀이지만 경기장은 토요타 자동차가 있는 토요타시의 스타디움을 전용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전체 사진은 찍지 못해서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다.

토요타 스타디움 (출처: 홈페이지) 2001년 완성된 44,380석 규모의 천연잔디 축구장으로 외관부터 화려하다. 축구장 외부에서는 이날 경기에 참가하는 하창래 선수와 상대팀인 쇼난 벨마레의 송범근 선수를 응원하기 위한 부스가 있어서 응원 메시지를 적을 수 있었다.

비록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중국전 월드컵 예선에 하창래 선수가 국가대표로 발탁되었기에 두 명의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뛰는 경기를 일본에서 보게 된 것이다. 오후 6시 시작 예정이었지만, 장대비로 48분 지연되어 시작되었다.

홈팀 그램퍼스 응원석의 맞은편에서 멀리 쇼난에서 온 응원단들도 질세라 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