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Netflix에서 일본 드라마 '리키시'를 봤다. 한국에서는 역사(力士)의 일본 발음 '리키시'라는 제목으로 출시되었지만, 원제는 サンクチュアリ聖域(Sanctuary, 성역)으로 스모 시합 장소인 도효(土俵)를 의미한다.
리키시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절박한 상황에 내몰린 청년이 스모 선수의 길을 택한다. 그의 건방진 시합 태도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전통에 얽매인 스모계에 파란이 일기 시작하는데. www.netflix.com 2023년 올라온 드라마지만 크게 흥미를 끌지 않았기에 뒷북이 되어버렸지만 예상보다 훨씬 재밌었다.
주인공인 불량소년 엔야가 고군분투하며 리키시로 성장하는 내용으로, 스모 버전 슬램덩크라는 관전평이 정말 딱이다. 내용도 조금 만화 같고 작품적으로 크게 인상적이지는 않지만 스모라는 일본의 스포츠와 문화를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넷플릭스라는 매체를 통해서 전달했다는 것만으로 큰 성공이라 할 만한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시미즈 역의 소메타니 쇼타(染谷将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