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을 예약한 숙소는 이즈 고원에 있는 코티지 하우스로 이페키 호수(一碧湖)를 끼고 있다. 여러 날 머무르는 숙소를 정할 때는 좁고 답답한 호텔보다는 집 분위기가 나는 곳을 선호한다.
요리를 하지 않아도 부엌이 있다면 간단한 간식이나 과일을 먹기도 좋다. 그리고 이런 곳은 세탁 시설도 갖추고 있어 많은 옷을 챙겨갈 필요가 없다.
본관 2층의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먹었다. 방 번호를 표시해 미리 준비해 놓은 테이블에 일본식 아침식사를 정갈하게 차려 준다.
커피를 주문하려 부르니 연수생이 다가와 한국인이냐고 묻는다. 그렇다고 하니 엄청 반가워하길래 한국인인가 했는데 중국인이다...
한류의 힘인듯하다. 곧바로 예약된 이즈오히토(伊豆大仁) CC로 향한다.
작은 구름이 보이긴 해도 화창한 날씨다. 드디어 후지산의 온전한 모습을 볼 수 있겠다는 기대에 부푼다.
이토시(伊東市)의 해안지대와 아타미((熱海)를 달려 가파른 산길을 꼬불꼬불 올라가니 거의 꼭대기에 입구가 있다. Izuohito C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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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AG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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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반도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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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오히토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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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자유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