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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계속 치맥이 땡기네(feat. 돌아와요 깐부치킨)

 요즘은 계속 치맥이 땡기네(feat. 돌아와요 깐부치킨)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치킨이다. 사당역은 치킨집도 참 많다...ㅎㅎ 오늘은 치킨+추억여행이다.

예전 기억을 떠올려 2000년 초반에 부어치킨 다음으로 괜찮다고 생각했던 치킨 브랜드인 깐부치킨에 갔다. (깐부치킨은 2006년에 생겼다고 한다.) 15분 후 등장한 크리스피 후라이드 기대하는 마음으로 과감하게 가슴살을 공략했지만..

음? 입맛이 노화된 탓인가 초창기 내가 알던 깐부치킨의 크리스피 후라이드 느낌이 아니었다.

깐부치킨의 크리스피 후라이드는 튀김옷을 씹을 때 기름이 많이 베어나오지 않고, 튀김옷에서부터 닭살까지 매콤함이 느껴졌으며, 닭살은 퍽퍽함이 없는 촉촉함으로 튀김옷과 확실한 대비가 느껴져야 했다. 음...

내가 기대한 것들이 없다니 아쉽다. 그래도 치맥이잖아....

궁합만은 맞췄으니 넘어가주자. 갑자기 든 생각인데 과거에 깐부치킨 가면 스파게티면 튀김을 항상 줬는데 요즘엔 안 주나보다.

맥주 안주라도 있었으면 치킨 기다리는 시간이 덜 힘들었을텐데 하지만 괜찮다. 사당역엔...

# 깐부치킨후라이드 # 사당역치킨 # 사당역호프집 # 사딩치맥 # 체크인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