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점심, 짓궂게 내리던 장맛비가 살짝 쉬어가는 틈에 새로 오픈한 카페를 찾았다. 원래 이 자리에도 카페였지만 선호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방문하지 않았는데 지인을 통해 새롭게 오픈 소식을 들어 찾아가게 되었다.
통 창이 주는 개방감 덕분에 매장이 깔끔하고 시원해 보인다. 메뉴를 주문하는 바는 넓고 아이보리와 노란색 가구지만 넓고 진한 테이블 상판 때문인지 안정감도 느껴진다.
브런치 카페로 간단한 스프와 샌드위치를 판매하는데 아메리카노와 필터 커피, 우유 베이스 커피, 티와 소다 메뉴가 있다. 필터 커피의 맛도 좋았지만 가격도 괜찮았다.
화장실까지 가지 않아도 손을 닦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곳이다. 통 창이라 실내가 밝지만 원목 가구가 주는 무게감으로 차분하고 편안하다.
나무의자는 오래 앉아있어도 편안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화에 집중하게 해준다. 조금 기다리자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레몬진저소다와 아메리카노 더운 여름에 시원함과 달달함을 채워주는 소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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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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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동브런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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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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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브런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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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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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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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챌린지
원문 링크 : 방배동 조용한 골목, 브런치 카페 뽐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