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강원도 왔으면 옹심이는 먹어야지! 점심으로 딱 좋은 동부 감자옹심이

 강원도 왔으면 옹심이는 먹어야지! 점심으로 딱 좋은 동부 감자옹심이

포만감: 상 음식 나오는 시간: 10분 *30대 중반 남자기준으로 쓰는 주관적인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에 봄바람 채우러 강릉으로 떠났습니다 빈 속으로 강릉까지 3시간 운전하니 출출해져서 도착하자마자 식사하러 갔어요! 도착한 곳은 오래되고 허름한 아케이드 상가 안에 위치한 옹심이 전문점입니다!

강릉 지역 분들이 계속 오시는 걸 보니 로컬 맛집 잘 찾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ㅎㅎ 맛난 옹심이를 위해 엄청난 양의 감자를 손질하고 계시네요! 메인 음식과 반찬 기본에 충실하지만 속 편고 개운했던 한끼 국물은 멸치 육수를 우려낸 듯 깔끔하고, 걸죽하지 않아 편하게 먹기 좋아요 김이 안 나는 것 같아도 엄청 뜨거워요!!

특히 이 집의 감자옹심이는 수제비 같은 식감이 아닌 감자의 아삭함이 얕게 깔려있어서 정말 내가 감자를 먹고 있구나! 라고 느낄 수 있어요 곁들임 찬은 김치와 무생채입니다.

김치는 액젓맛이 강해 이걸 싫어하는 분은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무생채는 생강이 들어가 끝맛...

# 강릉내돈내산 # 강릉맛집추천 # 강릉여행 # 강릉여행식사 # 강릉역점심 # 강릉옹심이 # 강릉현지인맛집 # 속편한식사 # 해장하기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