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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머리카락, 방치하면 정말 뿌리까지 썩을까? (미용실에서 안 알려주는 진실)

 상한 머리카락, 방치하면 정말 뿌리까지 썩을까? (미용실에서 안 알려주는 진실)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부터 건강하게' 블로그 지기입니다.

얼마 전, 큰맘 먹고 머리를 기르기 위해 미용실 방문을 꾹 참고 있었어요. 그런데 거울을 볼 때마다 푸석푸석하고 끝이 하얗게 갈라진 머리카락이 눈에 거슬리는 거예요.

결국 미용실에 갔더니 원장님이 제 머리를 보시자마자 한숨을 푹 쉬시며 말씀하시더라고요. "고객님, 이거 보세요.

머리카락 끝이 다 갈라져서 손상이 위로 쭉 타고 올라가고 있어요. 이러다간 멀쩡한 부분까지 다 상해요.

상한 건 다 잘라내야 해요."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거예요.

이 말을 들으면 괜히 죄책감이 들고, 아까운 머리카락을 싹둑 잘라내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죠. 그런데 정말 상한 머리카락이 살아있는 생물처럼 위로 스멀스멀 올라와서 우리 머리카락 전체를 망가뜨리는 걸까요?

오늘은 그 오해와 진실을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머리카락 손상, 정말 '타고 올라올까?'

소문의 진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