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은 신선도가 생명인데, 믿고 먹을 만한 곳 없을까? 수조는 깨끗한지, 양은 푸짐한지 의구심이 생길 수밖에 없는데요.
제가 이번에 다녀온 '바다품은식당마켓'은 사장님께서 수산업을 병행하셔서 그런 걱정을 한 방에 날려버릴 만큼 꿈틀대는 전복과 귀한 부채새우로 정면 승부하는 곳이예요. 이미 진주에서는 입소문 난곳인데, 오랜만에 친구들과 재방문했답니다.
식당 외관 밤에도 환하게 빛나는 깔끔한 간판이 멀리서도 눈에 띄어요. '전국본점'이라는 문구에서 맛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졌답니다.
가게 앞에 주차 공간이 있어 차 가지고 오기도 편했어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압도적인 수족관 라인업을 보실 수 있어요.
봄 주꾸미부터 코끼리조개, 자연산 새조개까지! 산지 직송의 싱싱함이 그대로 느껴져서 벌써부터 기대가 되더라고요.
식당 내부 이게 횟집인지 아쿠아리움인지 헷갈릴 정도예요! 대왕돌돔부터 자바리까지 귀한 생선들이 아주 활기차게 헤엄치고 있더라고요.
아이들과 함께 와도 참 좋아할 것 같아요. 가장...
원문 링크 : 진주 바다품은식당마켓에서 만난 부채새우와 새조개샤브샤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