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당들은 화려하기만 하고 정작 먹고 나면 속이 허한 경우가 많죠? 조미료 맛이 아닌, 진짜 '엄마가 해준 집밥'이 그리웠던 분들이라면 오늘 포스팅 끝까지 봐주세요.
진주 이현동 맛집을 검색하면 수많은 곳이 나오지만, 사실 밑반찬 하나하나에 정성이 들어간 곳은 찾기 힘들거든요. "반찬이 너무 짜진 않을까?"
, "재료가 신선하지 않으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은 잠시 내려놓으셔도 돼요.
제가 직접 다녀온 '보릿고개'는 매일 아침 직접 만드는 반찬과 깊은 국물 맛으로 이미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거든요. 진주 이현동 골목에 위치한 보릿고개의 정겨운 외관이에요.
붉은 벽돌 건물에 커다란 간판이 눈에 띄어서 찾기 어렵지 않았답니다. 입구부터 느껴지는 맛집 포스에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갔어요.
내부는 굉장히 쾌적하고 깔끔해요. 곳곳에 배치된 초록색 식물들이 싱그러운 분위기를 더해주더라고요.
테이블 간격도 적당해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였답니다. 벽면에 붙은 메뉴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