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서장대 맛집 따기네 제철 석화구이 장작불 노포 감성 진주 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촉석루 근처에 출출해진 배를 채우러 로컬 맛집을 찾아갔어요. 바로 장작불에 직접 석화를 구워 먹는 '따기네'인데요.
이곳의 분위기와 맛에 완전히 반하고 왔답니다. 진주성 야경과 정겨운 매장 외관 가게로 향하는 길에 마주한 진주성 성곽의 야경은 정말 예뻤어요.
은은한 조명이 비친 성곽을 뒤로하고 조금만 걷다 보면 목적지에 도착하게 됩니다. 따기네 외관 드디어 도착한 따기네의 모습이에요!
'왕새우 직판장'이라는 큼지막한 현수막과 함께 노포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더라고요. 추운 날씨에 바람을 막아 줄 비닐 천막이 잘 쳐져 있었어요.
(제가 간날은 좀 추웠어여. 가실땐 따뜻하게 입고가세여.^^) 장작불 감성 가득한 내부 분위기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눈길을 사로잡은 건 드럼통 안에 가득 담긴 장작들이었어요.
가스불이 아닌 진짜 장작을 사용해서 구워 먹는 방식이라니, 벌써부터 캠핑 온 기분이 들었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