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변덕스러워서 그런지 몸이 부쩍 허해진 느낌이더라고요. 이럴 땐 뭐니 뭐니 해도 장어만 한 게 없죠!
오늘은 진주 인사동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진짜 노포 맛집, 풍국장어에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밤에 방문하니 간판 불빛이 정겹게 반겨주더라고요.
돌로 쌓아 올린 외벽과 기와지붕이 섞인 입구가 딱 봐도 "아, 여기 맛집이구나" 싶은 포스를 풍깁니다. 가게 한쪽에는 커다란 물레방아와 돌테이블이 있어서 운치를 더해주네요.
마치 시골 할머니 댁에 온 것 같은 편안한 분위기가 매력적이에요. 실내 안으로 들어서니 독특한 박제 장식들이 눈길을 사로잡더라고요!
흔히 볼 수 없는 풍경이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벽면에는 커다란 거북이 박제까지!
정갈한 나무 테이블과 독특한 인테리어가 어우러져서 대접받는 기분이 드는 공간이었어요. 기본 반찬 와, 상차림 좀 보세요.
정말 푸짐하죠? 장어와 곁들이기에 부족함 없는 정갈한 반찬들이 한상 가득 채워집니다.
싱싱한 상추와 깻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