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위스키를 꽤 마셨는데도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났다. 역시 사람은 마음먹기 나름인가 싶다.
출근하기 위해 일어날때는 몸이 천근만근인데 여행와서 일어날때는 아주 솜털이다. 2일차 일정은 원래 [휴휴암 - 점심 - 양양 서피비치 - 이마트 - 숙소] 였다. 하지만 자유여행의 묘미는 무엇?
바로 내맘대로 할 수 있다는것 아니겠는가~ (자세한 내용은 뒤에~) 일단 씻고 휴휴암으로 향했다. 평일에 간다면 주차장 말고 차를 최대한 안쪽까지 가지고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하다.
주차장과 휴휴암이 꽤 오르막과 거리가 있고 매우 더웠기 때문. 그리고 애견동반이 불가능하고 주차는 무료다.
어르신들이 단체관광을 오셔서 아주 많이 계셨고, 외국인들도 꽤 있었다. 인파와 함께 주차장에서 한 10분정도 걸으니 입구가 나왔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왠지 휴휴암이라는 이름이 끌려서 선택했기에 기대하며 걸어갔다. 안으로 들어가면 지혜관음보살이 나온다.
필자는 종교가 천주교이지만 왠지 모르게 조용하고 경치좋은 ...
#
방문후기
#
속초
#
솔로여행
#
양양
#
완백남
#
홀로여행
#
휴휴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