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국립공원 권금성 케이블카 코스부터 비선대 토왕성폭포 육담 폭포까지 설악산의 가을 풍경과 탐방로를 중심으로 기록된다. 신흥사 불교문화유산 안내소에 문화재 구역 입장료 무료 표기가 확인되며 방문자는 안내도를 통해 트랙 코스를 확인하고 산행 안전을 위한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를 점검한다. 현장에는 기념품 숍이 있고 케이블카를 탑승해 권금성으로 오르는 경로가 마련되어 있다. 50인승 케이블카에는 많은 이들이 탑승해 풍경을 담거나 앞자리를 차지해 VIP석의 체험을 누리기도 한다. 권금성 정상에 도달하면 주변의 풍경이 펼쳐지고 가을의 색채가 돋보이며, 출입 금지 팻말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권금성에서 바라보는 설악산의 사계절 풍경은 어디에 서도 멋지며, 어머니의 모습과 함께한 사진 촬영은 산의 웅장함을 강조한다. 산맥의 능선과 봉우리가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 연출되며, 안전을 위한 주의 표지와 주변의 쉼터가 탐방의 흐름을 돕는다.
권금성에서 하차 후에는 신흥사로 내려와 거대한 부처님의 동상을 잠시 둘러본다. 신흥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로 소개되며, 다리와 주변 나무의 풍경이 어우러진 장면이 기록된다. 이후 비선대 코스로 이어지는 탐방로는 무장애 탐방로로 구성되어 동네 산책처럼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다. 설악산 국립공원 사무소의 지식 글과 숲의 천이, 철새와 텃새에 관한 정보가 탐방로의 이해를 돕고, 비선대 코스의 삼위일체 풍경과 미륵봉, 금강굴, 마등령으로 이어지는 경관이 안내된다. 비선대까지의 도중에는 쓰러진 나무를 활용한 쉼터가 마련되어 있어 휴식을 취하기 좋다. 탐방로의 양옆은 나뭇잎의 그늘이 햇빛을 가려 주며 참나무가 많이 식재되어 있다.
하산길에는 다람쥐와 까마귀 등을 포착하는 순간이 있고, 돌탑과 계곡의 물소리를 배경으로 ASMR 같은 자연의 소리를 만끽한다.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현장 환경과 풍경의 변화가 담겨 있으며, 현금 6000원으로 주차비를 지불하는 인증 장소를 지나게 된다. 설악산의 구경은 계절과 날씨에 따라 다양하게 펼쳐지며, 폭포와 산맥의 조합은 한 폭의 그림처럼 시야에 들어온다. 토왕성폭포는 3단으로 떨어지는 웅장함으로 명승 제96호이자 국립공원 100경의 하나로 소개되며, 계곡의 물줄기와 산림이 만들어 내는 산소 음이온의 효과도 체감한다. 육담폭포는 6개의 포트 홀로 구성된 모습이 특징이며, 계단을 이용해 올라가며 시원한 폭포수를 감상한다. 비선대 입산 시간 지정제와 현장의 안내 글은 탐방로의 흐름에 맞춰 정보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모듈식 탐방의 마무리로, 설악산의 사계절 풍경을 직접 눈으로 보고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다는 소망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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