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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발톱과 프렌치 라벤다 꽃과 두 마리 새와 함께 한 봄 날의 온실에는

 매발톱과 프렌치 라벤다 꽃과  두 마리 새와 함께 한  봄 날의  온실에는

지난 여름 너무나 황망한 일로 폐허가 된 온실 한겨울 지나고 새봄이오니 어슬픈 내 손길과 기다림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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