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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파정 서울미술관] 두려움일까 사랑일까 전시 및 석파정 단풍구경 후기

 [석파정 서울미술관] 두려움일까 사랑일까 전시 및 석파정 단풍구경 후기

겨울이 가까워져가는 지금, 가을 냄새를 만끽할 수 있는 단풍이 어우러진 11월에 석파정 서울미술관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특별 전시 "두려움일까 사랑일까 fear or Love" 전시회를 다녀왔다. 특히나, 이 전시가 11월 13일까지 전시가 진행되고 이후 이곳은 잠시 휴관이라는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전시 종료 이틀 전 11일 400km를 달려 석파정 서울미술관 으로 달려갔다.

평일 점심시간쯤인 12시 30분쯤 도착했는데도 벌써 입구에 많은 사람들이 보였지만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이제는 워낙 한국 미술사에서 너무나도 익숙한 이름인 박수근, 김환기, 천경자, 이중섭뿐만 아니라 이대원, 임직순, 유영국, 김창열, 김기창, 박서보 등 어마어마한 대가들의 작품까지 있다기에 혼자 너~~무 설렌 마음으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찍는 중이었다.

입장권 구매 후, 부리나케 물품보관소에 짐을 맡기고 2층으로 올라갔다. 석파정 서울미술관 물품보관소 이 전시는 누군가의 소장하던 예술 작품으로 열린 전시...

# 나얼근황 # 서울미술전시회 # 석파정 # 석파정서울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