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 옥수동의 아파트가 지방에 있었다면, 쳐다보지도 않았을 거예요. 안녕하세요 말로이룸입니다.
이번 주말 서울 친구 결혼식을 위해 올라간 겸 임장을 하고 왔어요. 날도 좋고 꽃도 많이 펴서 임장하기 정말 좋겠다 생각했죠.
친구들과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다음날 바로 서울숲으로 갔습니다. 서울숲에서 태어나 이렇게 많은 외국인은 처음 봤어요.
외국인 관광객들이 엄청나더군요. SM타운도 있으니, 연예인 굿즈를 팔아도 돈 많이 벌겠다 싶네요.
서울숲에서 아서포, 갤러리아 포레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어봤어요. 갤러리아 포레,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에 사는 사람들은 집안에서 사진을 찍는 저희를 구경하겠죠?
집 앞마당이 서울숲이면, 굳이 자기 집 마당의 벚꽃을 찍을 필요가 없으니 말이죠. 서울숲의 꽃사슴과 사진도 찍고 재건축 아파트 장미, 동아, 건영 등을 둘러봤어요.
부산 전통시장의 아파트들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나이 드신 어르신, 오래된 상권, 노후화된 주택, 낡은 아파트.
실주민들과 주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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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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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첫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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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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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당대림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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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당한진타운
원문 링크 : 서울 아파트. 지방이었으면 쳐다도 안 봤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