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PC에 사용되는 저장매체가 기존의 커다란 몸집의 SATA형 HDD에서 소형의 M.2 SSD로 전환되는 추세에 있다. 또한 같은 M.2 방식의 소켓을 사용하더라도, Data 전달 방식은 기존 SATA 방식인 것도 있고, PCI-Express 방식인 것들도 있다.
더욱이 같은 PCI 방식의 NVME형 M.2 SSD라 하더라도, 급속한 기술발전과 경쟁 덕택에, 거의 매달 더 높은 속도와 더 큰 용량을 가지는 M.2 SSD 제품들을 이전보다 더 낮아진 가격에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개인적 욕망 덕택에, 집안에는 여러 개의 SSD가 여분으로 돌아다니게 되었다.
대개는 이전에 고가의 가격을 주고 구입했지만 이제는 용량이 많이 작은 256GB 정도의 제품들이다. 그런데 이것들을 버리기는 아깝고, 이리저리 사용해 보자니, M.2소켓이 있어야만 되고 SATA 방식과 호환도 안되는 제약이 있었다.
그러다 나름 용도를 찾은 것이, M.2케이스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