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작스럽게 미국 출장을 다녀올 일이 생겼다. 회의 자료 준비하랴, 세부 일정 하나하나 점검하느라 미처 환전을 못하고 출장 하루전이 되었다.
예전 생각에 주거래 은행인 신한은행에 들어가 환전을 하려고 보니, 환전하는 외화를 찾을곳으로 공항을 지정할 수 없었다. 알고보니 이제는 공항에서 환전하는 금액을 찾을수 없도록 변경되었고, 다른 은행을 이용하거나, 공항이 아닌 다른 지점에서 외화를 수령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도무지 은행을 방문할 짬이 나질 않았다. 또한 은행에 외환수령 지점이 있는 경우는 주거래 은행들이 아니어서, 환전우대를 받을수 없기도 했고, 계좌간 이동도 다소 번거롭게 느껴졌다.
그러다가 접하게 된 것이 마이뱅크 환전이었다. 요일에 상관없이 환전이 가능하고, 공항에서 받을수 있으며, 공항의 은행지점에서 거래하는 것보다 저렴하다고 했다.
또한 지정계좌로 입금하는 되는 형식이라, 주거래 은행에 대한 고민도 필요없었다. 더구나 나의 출국 시간이 이른 편이어서 별다른 대안이 없기...
원문 링크 : 급작스레 사용해본 마이뱅크 환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