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아시아나로부터 연말에 소멸되는 마일들이 있다는 메일을 받았었다. 여러날 아시아나의 마일리지 항공권 검색 페이지를 뒤졌는데, 적당한 곳이 없었다.
과거에도 연말에 적립된 마일을 날린 경험이 있었기에, 이번에는 어떻게든 사용해 보려고 단순한 여행이라도 가능한 곳들을 열심히 찾았다. 그런데 대개의 경우, 거의 마일리지 티켓이 없었고, 혹여 어쩌다가 가는편의 티겟이 있으면 오는 일정이 맞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다가 내가 발견한 것이 있었는데, 인천에서 북경을 왕복하는 항공권이었다. 이상하게도 북경에 다녀오는 항공편은 지난 연말에도 마일리지 항공권 자리가 있었고, (심지어 이번 구정 연휴에도 마일리지 항공권 자리가 있다.) 3-4일 후 한국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에 대해서도 마일리지 항공권이 있는 상태였다.
더구나 비즈니스 항공권조차도 간간이 남아있는 상황이었다. 때마침 북경에 사는 친구가 새로운 일을 같이 해보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이 있어서 만나서 이야기할 필요가 있었던 상...
원문 링크 : 아시아나 비즈니스 항공권 마일리지로 이용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