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중국 출장을 다녀오면서, 북경의 샤오미 매장을 구경할 기회가 있었다. 저녁을 먹으러 쇼핑몰 푸드코트에 간 것인데, 같은 층에 샤오미 매장이 있어서 들러보게 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내 눈을 가장 끌었던 것은 샤오미의 PAD PRO라는 태블릿이었다. 내가 기존에 4년 정도 사용하던 갤럭시 태블릿(S7) 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모서리 유리 부분에 파손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 정도 화면은 정상적으로 표시되던 것이 바로 얼마 전부터 화면에 줄이 생기기 시작하고, 화면 콘트롤에 문제가 생겼던 터였기에 어찌해야 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이었다.
구입 당시 가격이 적잖이 비싸기도 했지만 수리 비용도 17-18만 원 정도 하는 상태라, 4년간 사용한 제품을 그 정도 비용에 수리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에 확신이 없었던 상태였다. 더구나 업무용 노트북 대신 가지고 다니면서 업무를 처리하려면 화면이 기존 10인치 보다 조금 더 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던 상황에서 12인치가 넘는 샤오미의 패드 ...
원문 링크 : 샤오미 PAD Pro 태블릿 구입 개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