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에 벚꽃이 흩날리는 계절, 교토의 명소 청수사(清水寺)에서 잊지 못할 순간을 담아보았다. 벚꽃으로 물든 청수사의 봄 봄이 되면 일본 교토는 벚꽃으로 환상적인 모습을 선사한다.
특히 청수사는 사계절 내내 멋진 경치를 자랑하지만, 봄철 벚꽃과 어우러진 모습은 더욱 특별하다. 전통적인 건축물과 벚꽃이 만들어내는 이 장관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아, 이 시기에는 수많은 여행자와 사진 애호가들이 몰려들게 된다.
청수사 입구를 지나 오르는 길, 곳곳에서 만나는 벚꽃이 봄의 설렘을 안겨준다. 특히 청수사의 상징인 본당 앞에 서면, 주변을 감싸는 벚꽃과 저 멀리 보이는 교토 시내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곳에서 느끼는 감동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답다. 이 풍경을 담으려 카메라를 들고 천천히 걷게 된다.
청수사의 목조 건축물과 화사하게 피어난 벚꽃은 환상적인 대비를 이루며, 사진 속에서 시간마저 멈춘 듯한 느낌을 준다. 청수사 포토 스팟 추천 기요미즈자카와 산넨자카 벚꽃 시즌에...
원문 링크 : 교토 청수사에서 맞이하는 봄날의 벚꽃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