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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근처 조용한 카페 추천|방이역 카페 휴 가봤어요

 올림픽공원 근처 조용한 카페 추천|방이역 카페 휴 가봤어요

글/사진 얼렁뚱땅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에서 꽃사진 찍고, 더위를 피해 들른 방이역 카페 휴. 문 앞에서부터 "여기 카페 맞아?"

싶은 낯선 분위기. 소고기집 간판 옆 왠지 어색한 입간판, 그 뒤로 내려가는 계단.

살짝 꺼림칙했지만... 휴~ 지하에 숨겨진 넓은 공간 & 당구대 들어서자마자 제법 넓고 조용한 공간이 펼쳐졌고,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예상치 못한 당구대.

진짜 오랜만에 큐대를 잡아봤네요 ㅎㅎ 공간은 생각보다 꽤 널찍해서 숨이 트였고, 조명이 은은해서 아늑한 느낌까지 더해졌습니다. 시원한 아메리카노와 함께한 휴식 더위를 피해 들어온 만큼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입맛이 까다로운 편은 아니지만,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라 기분 좋게 마셨네요. 진하게 뽑은 커피보단 산뜻한 느낌!?

참고로 메뉴에요! 카페 휴 메뉴 전문 바리스타가 내린 드립 커피와 주류가...

카페 휴 메뉴 음료 이외에 간단한 식사 메뉴도... 이외에 다양한 디저트 종류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위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