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얼렁뚱땅 교토 여행에서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미지가 모여 있는 곳이 바로 동부 지역입니다. 기온, 히가시야마, 청수사로 이어지는 이 구간은 교토다운 분위기를 가장 진하게 느낄 수 있는 반면,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리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는 처음 교토를 방문하는 자유여행자 기준으로 동부 지역을 하루에 무리 없이 도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교토 동부 지역,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교토 동부는 관광지가 점처럼 흩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골목과 언덕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기온마치, 하나미코지 야사카신사 히가시야마 청수사 니넨자카·산넨자카 북쪽으로 이어지는 명소로 난젠지, 수로각 교토시 동물원 철학의 길 지쇼지(은각사) 이 구간은 교토 동부 지역 추천 명소, 관광지 전철보다 도보 이동이 중심이 되는 지역이기 때문에 루트 순서가 특히 중요합니다. 추천 동선의 기본 원칙 동부 지역은 아침 일찍 시작해, 히가시야마에 위치한 청수사를 시작으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