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D Terminal 1 대한항공이 60년 넘게 사용해온 ‘KAL’을 공식 명칭에서 제외한다는 소식. 정말 KE로 코드가 바뀌는 걸까?
IATA·ICAO·Call Sign 차이를 쉽게 정리해봅니다. 글/사진 얼렁뚱땅 FUK 대한항공이 60년 넘게 사용해온 영문 약어 ‘KAL’을 공식 명칭에서 제외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앞으로는 ‘Korean Air’로 통일된다는 내용이었죠. 이 소식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럼 KE로 바뀌는 건가?” “KAL은 이제 완전히 없어지는 건가?”
사실 이 질문은 브랜드와 항공 코드 체계를 구분하지 않으면 헷갈릴 수밖에 없습니다. 먼저 핵심부터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대한항공 식별 체계 한눈에 보기 FUK 구분 대한항공 식별명 어디에 쓰일까 IATA 코드 KE 항공권, 예약, 전광판 ICAO 코드 KAL 관제, 운항 시스템 Call Sign Korean Air 무전 교신 이 세 가지는 서로 다른 체계입니다. 그리고 이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