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올락말락 하는 날씨이지만 떠나본다. 합천호 부근에 있는 '로우풀' 멀리서부터 분홍색 건물이 눈에 확 들어온다.
내부도 분홍 분홍 할까 기대하며 들어간다. 입구 앞 뷰가 너무 멋지다.
동남아 여행을 온 느낌이 든다. 곧 동남아 여행을 다녀오리라~ 날씨가 맑았더라면 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을 텐데...
야외 테이블에 앉아 여행느낌을 내고 싶으나 습한 날씨 때문에 실행하지는 못했다. 빵 종류가 꽤 여러 가지가 있다.
브런치 메뉴도 있는데 딱 1시까지여서 맛보지는 못했다. WIAG 와인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료수도 준비되어 있다.
글라스 와인을 마시고 싶었으나 운전을 해야 했기에 억지로 참았다. 합천호에서 제트스키를 타는 모습만 봐도 내속이 시원한 느낌이다. 3층 옥상 - 비가 오지 않는다면 옥상에 앉아 있어도 좋을 듯하다. 5시쯤 되니 카페 안이 조용해졌다.
주말에는 어쩔 수 없이 좋은 장소들은 사람들로 붐빈다. 평일 날씨 좋은 날 다시 방문해 보리라~ 카페 안에서 3시간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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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합천 로우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