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패키지 투어가 좋다. 다 준비되어 있으니까!
스페인을 가고 싶었는데 간단한 여행으로 대체!! 3박 5일 태국 여행을 떠나다. 20년 전 태국을 첫 해외여행으로 다녀왔었다.
그때 여행경비로 거의 100만 원이었는데 지금을 생각하면 그리 물가가 많이 오르진 않은 거 같다. 9시 45분 비행기라 하루가 아주 여유롭다. 공항만 보면 왠지 설렌다.
미리 일찍 도착해서 기다린다. 대구공항에서는 국내선만 이용하다 보니 몰랐는데 해외여행객도 엄청 많다. 1층 식당에서 간단하게 요기한다.
맛은 그냥 그렇다. 티켓팅을 하고 짐을 부치고 면세점에 입성!
면세점이 아주 소박하다. 인천공항과는 아주 180도 다른 모습이다.
비행기에 탑승 후 바로 숙면을 취하기 위해 안대를 준비하곤 의자에 앉아서 애써 즐거운 척 셀카놀이를 한다. 비행기에 탑승하자마자 숙면을 취하려 했으나 실패~ 저가 항공으로 해외는 첨이라 살짝 긴장이 된다.
티웨이 항공을 이용했고 기내에서 아무것도 제공이 되지 않는다. 혹시나 추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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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난 패키지 투어가 좋더라~ 태국 패키지 투어 1일차